서울특별시 · 25개 자치구
서울 폐가전
무상수거 신청과 안 되는 경우
서울에서 큰 가전을 내놓을 때는 무상수거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집 안쪽까지 들어와 꺼내 주는 것이 아니고, 문 앞이나 1층 지정 자리까지 내려 두어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유품을 함께 정리하는 자리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서울 서울 폐가전수거라는 말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은데, 신청만 하면 끝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별 사정과 함께 안 되는 때는 어떻게 하는지 짚어 드립니다.
- 구별 반출 사정 안내
- 유품정리와 함께 처리
- 표시 없는 차량 요청 가능
- 관리실 협의 안내
서울에서 많이 들어오는 의뢰
01
무상수거가 되는 품목
큰 가전 위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처럼 전기를 쓰는 큰 가전은 무상수거 대상에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도 외형이 남아 있고 부속이 크게 빠지지 않았다면 접수됩니다. 품목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두세요.
02
안 되는 경우
부서진 상태·소형
문짝이 떨어졌거나 내부가 심하게 부서진 가전, 손바닥만 한 소형 가전만 몇 개 있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구청에서 발급하는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거나, 유품정리 쪽에 함께 맡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03
구별 반출 사정
길과 층 사정
강북·도봉·노원처럼 오래된 아파트와 다세대가 많은 쪽은 엘리베이터가 좁아 눕혀 내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로·중구는 골목이 좁아 작은 차량이 들어와야 하고, 강남·서초는 고층이라 관리실에 반출 시간을 미리 맞춰 달라고 말해 두세요.
04
유품정리와 함께할 때
묶어서 처리
집 안에 남은 짐을 다 비우는 자리라면 가전만 따로 빼서 무상수거로 보내고, 나머지는 업체가 한꺼번에 가져가도록 묶는 것이 보통입니다. 날짜가 맞지 않으면 가전만 먼저 지정 자리에 내려 두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05
표시 없는 차량과 시간대
조용한 반출
주변에 알리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으면 상호가 적히지 않은 차량으로 와 달라고 미리 말해 두세요.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로 맞출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능한지는 업체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서울 유품정리 비용은 무엇으로 갈리나
무상수거 자체는 돈이 들지 않지만, 집 안에서 꺼내 내려 주는 일이나 유품정리와 묶어 처리하는 일은 따로 비용이 생깁니다. 어떤 조건이 비용을 가르는지만 짚어 두겠습니다.
| 집 안 반출 여부 | 문 앞까지 꺼내 두느냐, 집 안쪽에서 꺼내 내려야 하느냐에 따라 품이 크게 달라집니다. 거동이 어려우면 사람 손이 더 들어가야 합니다. |
|---|---|
| 층수와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좁아서 눕혀 내려야 하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세대 윗층이면 사람 수가 더 필요합니다. |
| 골목과 주차 | 종로·중구처럼 골목이 좁아 큰 차가 못 들어가면 작은 차로 나눠 옮기게 되어 비용이 올라갑니다. 주차 자리가 멀어도 비슷합니다. |
| 함께 비우는 짐의 양 | 유품정리와 묶어 처리할 때는 가전 말고 남은 짐의 양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방 수와 보관 기간이 길었는지도 함께 봅니다. |
| 특수청소 범위 | 냄새가 벽지에 밴 자리나 바닥재 아래까지 손이 가야 하는 자리라면 가전 반출과는 다른 범위로 넘어갑니다. |
같은 조건이어도 업체마다 다릅니다. 집마다 다릅니다. 전화로 상황을 짚은 뒤 현관에서 짐을 보고 다시 짚어 드리는 흐름이 보통이니, 처음부터 금액을 못 박기보다 조건을 하나씩 확인해 보시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비용 확인 (바로가기)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엘리베이터가 좁은 구옥
서울 구도심 다세대나 오래된 아파트는 승강기 폭이 좁아 양문형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단으로 내려야 하면 무상수거 기사가 돌아가는 일이 있으니, 문 앞까지 내려 둘 사람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혼자
지정 자리까지 가전을 옮겨 둘 사람이 없으면 무상수거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집 안에서 꺼내 주는 일은 유료 업체가 따로 합니다. 요양보호사나 이웃이 도와주기 어렵다면 유상 수거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유품과 섞여 있는 가전
고인이 쓰던 냉장고 안에 음식이 그대로 있거나 세탁기 안에 옷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우지 않은 채로는 가져가지 않으니, 유품정리와 같은 날에 맞추어 비워 두는 쪽이 수월합니다. 집마다 다릅니다.
임대 종료가 코앞인 집
집을 비워 주기로 한 날이 정해져 있으면 무상수거 신청 뒤 방문일을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서울은 보통 신청 뒤 며칠 걸리므로, 날짜가 급하면 유상 수거나 유품정리 업체와 함께 묶는 쪽이 안전합니다.
문의부터 마무리까지
- 품목 확인냉장고·세탁기·에어컨·텔레비전처럼 무상수거 대상에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부서진 정도도 함께 봅니다.
- 신청 접수전화나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수거 날짜를 받습니다. 이때 집 안 반출이 필요한지 미리 말해 두세요.
- 반출 자리 정리문 앞이나 1층 지정 자리로 내려 둡니다. 거동이 어렵다면 유품정리 쪽에 꺼내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 관리실 협의강남·서초처럼 고층이라면 반출 시간과 엘리베이터 사용을 관리실과 맞춰 두세요. 다세대라면 이웃에 미리 알립니다.
- 남은 짐 처리가전 말고 남은 짐이 있으면 유품정리나 생활폐기물 쪽으로 나눠서 보내는 흐름이 보통입니다.

업체를 부르기 전에 확인할 것
- 견적에 포함된 품목 범위가전만인지, 바깥에 쌓인 폐기물까지인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말로만 듣고 넘기면 당일에 추가금이 붙는 일이 생깁니다.
- 계단 운반·장거리 운반 조건엘리베이터 사용이 어렵거나 차를 댈 곳이 멀면 추가금이 붙는 것이 보통입니다. 집 구조를 미리 알려 두면 당일 다투는 일이 줄어듭니다.
- 처리 확인서 발급 여부폐기물로 처리된 것인지 뒤에 확인해 두어야 안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급해 주는 곳인지 미리 물어 두세요.
- 귀중품이 나왔을 때 처리서랍이나 가전 뒤에서 통장·현금·유품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어떻게 전달하는지 미리 정해 두어야 뒤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표시 없는 차량 요청 가능 여부이웃에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상호가 적히지 않은 차량으로 와 달라고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서울 어디까지 가나
서울 전 지역에 다닙니다. 생활권이 이어진 곳도 함께 가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할 때 위치를 말씀해 주세요.
- 강남구
- 강동구
- 강북구
- 강서구
- 관악구
- 광진구
- 구로구
- 금천구
- 노원구
- 도봉구
- 동대문구
- 동작구
- 마포구
- 서대문구
- 서초구
- 성동구
- 성북구
- 송파구
- 양천구
- 영등포구
- 용산구
- 은평구
- 종로구
- 중구
- 중랑구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일
부르는 이름이 섞여 쓰여서 견적을 받을 때 헷갈리기 쉽습니다.
| 유품정리 | 고인이 쓰던 물건을 분류해 보관할 것과 버릴 것을 가르는 일입니다. 가전 반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랍 안쪽까지 살펴보는 작업이 들어갑니다. |
|---|---|
| 특수청소 | 오래 비어 있던 집이나 사고가 있었던 집의 바닥·벽을 닦고 냄새를 빼는 일입니다. 일반 청소와 달리 보호 장비와 약품이 들어가는 작업입니다. |
| 폐기물 처리 | 가전·가구·생활쓰레기를 종류에 맞게 내어 보내는 일입니다. 지자체 무상수거와 민간 업체 유상 수거로 갈리며,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
| 정리수납 | 사는 사람이 쓰던 물건을 다시 쓰기 좋게 자리를 잡아 주는 일입니다. 유품정리와 달리 버리기보다 정돈이 중심이고, 비어 있는 집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소형 가전도 무상으로 가져가나요?
손바닥만 한 소형 가전만 몇 개 있다면 거절될 수 있고, 큰 가전과 함께 묶여 있을 때 함께 가져가는 쪽이 보통입니다. 소형만 많다면 전용 수거함을 쓰거나 유품정리 쪽에 묶어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집 안에서 꺼내 주기도 하나요?
무상수거는 문 앞이나 지정 자리에 내려 둔 가전을 가져가는 방식이라, 집 안쪽에서 꺼내 주지는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혼자 꺼내기 힘들면 유품정리 쪽에 함께 요청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 자리는 따로 비용이 생깁니다.
표시 없는 차량으로 와 달라고 할 수 있나요?
주변에 알리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다면 상호가 적히지 않은 차량으로 와 달라고 미리 말해 두세요. 다세대나 좁은 골목이라면 이웃의 눈에 띄기 쉬우니 시간대도 함께 맞추시면 좋습니다. 가능한지는 업체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유품정리와 가전수거를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같은 날에 맞추는 것이 품을 줄입니다. 다만 무상수거는 날짜를 지정해 받는 방식이라 유품정리 날짜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가전만 지정 자리에 내려 두고 뒤에 가져가도록 하거나, 업체가 함께 처리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로 정하면 됩니다.
고층 아파트는 뭘 미리 챙겨 두면 되나요?
강남·서초·송파처럼 고층이 많은 쪽은 관리실에 반출 시간과 엘리베이터 사용을 미리 알려 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사철이나 주말에는 다른 집과 겹칠 수 있어 평일 낮으로 잡는 쪽이 수월합니다. 비표시 차량 요청도 이때 함께 전해 두세요.
서울 유품정리 무료 상담
어느 구에서 어떤 가전을 내놓으시는지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반출 사정이 걸릴 만한 조건까지 함께 짚어 드리니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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